공연 안내

{{caption}}

{{desc}}

나희경&박윤우 트리오 조인트 콘서트
2016년 1월 30일(토)
7pm

나희경&박윤우 트리오 조인트 콘서트 사진

티켓
예매 30,000원 / 현매 35,000
예매
인터파크 예매
공연시간
100분
관람등급
만 7세이상
구분
공연
주최
LIG문화재단, 트리퍼사운드
문의
플러스히치 02)941-1150
감성 보사노바 싱어 나희경과 낭만기타리스트 박윤우 트리오의 특별한 콜라보

감성적인 목소리로 편안하면서도 이국적인 보사노바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나희경과 국내를 대표하는 재즈기타리스트로 독보적인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를 들려주는 박윤우 트리오가 만났다. 어쿠스틱 기타를 매개로 오랫동안 음악적 교류를 갖고 있는 두 뮤지션이 2016년 연초 마침내 첫 조인트 공연을 갖는다. 나희경이 등장하기 이전에만 해도 한국에서 이렇게 생생한 브라질 대중음악을 만날 수 있을 거라는 상상을 할 수 없었다. 나희경 1집 의 발표 이후 마침내 제대로된 보사노바가 국내에 소개되었고 그녀는 브라질 음악의 전도사가 되었다. 대학에서 클래식 기타를 전공한 후 재즈로 전향한 박윤우는 클래식 기타로 재즈를 연주하는데 클래식의 정확함과 재즈의 즉흥연주가 공존하는 어쿠스틱 기타의 신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희경의 보컬과 박윤우의 기타의 만남이 더욱 기대가 될 수밖에 없다.

이번 공연은 그리움을 주제로 각 뮤지션들의 작품들을 나희경과 박윤우의 듀오, 박윤우 트리오, 나희경 & 박윤우 트리오 총 세가지 편성을 통해 새롭게 만날 수 있다. 나희경과 박윤우 둘만의 무대로 공연이 시작되는데 오프닝곡으로 두 뮤지션이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옛가요를 골랐다. ‘Remember, dear’라는 공연 타이틀과도 너무도 잘 어울리는 ‘꽃밭에서’를 나희경 &박윤우 듀오 버전으로 공개한다. 이어 나희경 1집 앨범에 수록되었던 ‘Samba Em preludio’가 듀오 편성으로 새롭게 소개된다. 박윤우 트리오는 2집 에 수록된 ‘Star’ ‘An Old Man’s Diary’ ‘Summer Breeze’ ‘Hunter’를 연주할 예정이다.

그리고 공연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나희경과 박윤우 트리오의 조인트 무대에서는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의 쿼텟 편성으로 기존에 소개되었던 나희경의 음악들 - ‘Eu Sei Que Vou Te Amar’ ‘나에게 가까이’ ‘Estate’ ‘What A Difference A Day Made’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박윤우 트리오의 음악들, 당연히 연주만으로 이루어졌던 음악들 – ‘Alla Cubana’, ‘Memorie of You’ 역시 나희경의 목소리와 함께 새롭게 태어난다.


싱어송라이터 나희경

나희경은 2010년 “보싸다방”으로 음반을 발표한 뒤 홀연 보사노바의 본고지 브라질로 떠났다. 이후 수년간 브라질과 한국을 오가며 현지에서의 음반 작업과 활동을 이어가며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명실공히 브라질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이반 린스’, 보사노바 1세대 아티스트 '호베르토 메네스칼', MPB(브라질 대중음악) 아티스트 ’오스바울드 몬테네그로'를 비롯하여 현지 최고의 뮤지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음반을 녹음하였고, 보사노바 탄생지인 ‘Rio de Janeiro’ 내 보사노바 전문 공연장에서의 단독 공연을 필두로 브라질 각 도시를 투어하며 브라질리언 사운드를 체득하였다. 특유의 섬세한 보이스, 날것의 느낌과 잘 정제된 사운드를 자연스럽게 조화시키는 수준 높은 라이브, 열정적인 음악여행가인 그녀의 서정적인 송라이팅으로 월드클래스 아티스트들의 호평 및 국내 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5년 9월 17일 3집 앨범 을 발표하였다.

기타리스트 박윤우

기타리스트 박윤우는 현재 재즈씬에서 가장 바쁘게 활동중인 기타리스 중 한 명으로서 어쿠스틱 재즈, 비밥, 모던, 프리, 브라질리안 뮤직, 탱고 그리고 클래식까지 폭넓은 장르를 소화해 내는 몇 안 되는 기타리스트이다. 특히 그는 잉거 마리를 비롯하여 웅산, 이부영, 써니 킴, 신연아(빅마마) 등 국내의 내노라 하는 여자 보컬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타리스트로 유명하다. 십대시절 기타를 시작하여 록 밴드 활동을 거쳐 경원대 음대에서 클래식기타를 전공하였고 이후 네덜란드로 유학을 떠나 암스테르담 음대서 재즈를 전공하였다. 1집 < De Jaren>이 귀국 후 발매되었으며 그가 기타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무누스 앙상블의 1집 < My Little Lady>와 2집 에 참가하였다. 또한 이부영 밴드, 웅산 밴드, , 써니 킴 밴드 외에 여러 그룹에서 활동 중이며 2012년 잉거 마리 내한 공연 시 유일하게 국내 뮤지션으로 참가하였다. 그 이후 계속해서 잉거마리 내한공연에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홍콩투어에 함께 참여 하고 있다. 2012년 클래식을 전공한 그의 장점을 십분 발휘한 두 번째 앨범 을 발표 국내 재즈 계의 주목을 받았다. 네이버 온스테이지에 소개가 되었고 재즈피플, 엠엠재즈에서 호평을 받았다. 현재 백제예술대, 예원예대, 김포대등 실용음악 학과서 강의를 하고 있다. 2015년 4월 14일 2집 앨범 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