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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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사랑과평화 콘서트
2016년 3월 26일(토) ~ 27일(일)
토요일 7pm, 일요일 5pm

2016 사랑과평화 콘서트 사진

티켓
예매 30,000원 / 현매 35,000원
예매
인터파크 예매
공연시간
120분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구분
공연
주최
LIG문화재단 / 트리퍼 사운드
문의
010-6207-0589
2016Funky Spring!

전설이 꿈틀댄다.

2016년 봄을 여는 Funky&Soul Maestro사랑과 평화의 공연이 여러분의 어깨를 움직인다.
밴드 사랑과 평화는 2~30대의 음악 팬들에게 생소하거나 그냥 오래된 아저씨? 할아버지? 밴드로만 알고 있는 밴드이다. 하지만 음악관계자나 음악 매니아들은 사랑과 평화를 펑키 음악의 마에스트로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해방 이후 서구의 물결이 본격적으로 한국에 들어오면서 대중가요도 서양 유행 음악의 영향을 받게 된다. 트로트라는 엔카풍의 노래들이 서민들에게 전쟁과 가난의 애환을 표현하면서 대표적인 유행가로 지금까지 그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서구의 대표적인 장르인 락 음악은 60년대와 70년대 미8군이라는 무대를 통해 유행에 민감한 젊은이들과 대중들 사이에 어필해 가고있었다.‘신중현’, ‘히식스’ 등의 스타들이 나타나고 히트곡도 점점 늘어났지만,본격적인 밴드 음악의 열풍을 일으킨 70년대 말, 한국 밴드 음악의 붐을 일으킨 주인공 중 하나인 ‘사랑과 평화’는 미8군 무대의 최고의 프로 뮤지션들이 모여 결성되어 당시엔 상상하기 어려웠던 연주와 편곡 그리고 팀워크로 국내 밴드 음악에 30년 가까이 영향을 끼친 슈퍼 밴드다.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 댄스음악과 클럽 문화 그리고 아이돌 중심의 기획사들의 스타마켓팅이 본격화되자 아날로그 밴드 음악은 더욱 설 곳을 잃어갔다.

하지만 현재의 젊은이들의 음악은 그 바탕에 댄스와 EDM사운드가 겹쳐져 유행되고 있고 젊음의 대명사인 힙합은 Funky한 리듬에 클럽사운드와 어울려 음악 팬과 매니아 사이에 뿌리 내려 있다.

가끔씩 먹고 싶은, 안 먹으면 안될 듯한 김치와 찌개 같은 아날로그 밴드 음악, 그 중에 Funky & Soul의 거장사랑과 평화가 무대에 선다.

60대 중반의 최고의 Funk&Soul 보컬리스트 ‘이철호’, 50대 중반의 일본 음악계가 인정한 키보디스트 ‘이권희’, 40대 중반의 국내 탑 클래스 펑키 베이시스트 ‘박태진’, 30대 중반의 펑키와 재즈를 넘나드는 그루브 드러머 ‘정원식’, 팀의 막내인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신예 펑키 기타리스트 ‘이해준’으로 꾸려진 2016 사랑과 평화가 2016년 봄, 3월 26, 27일에 이틀 간 합정 LIG아트홀에서 음악 팬의 가슴을 뻥 뚫어주는 2016 Funky Spring 콘서트를 준비했다.

200살이 넘는 멤버들의 나이가 음악 팬들의 공연 만족 200%를 책임 질 이번 공연에서는 사랑과 평화의 히트 넘버 ‘한동안 뜸 했었지’, ‘얘기 할 수 없어요’ 등과 최근 신곡들, 그리고 해외 Funky과 Soul 히트 넘버들로 꾸며진다.